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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맷 후 한/영 전환·키보드·입력기 설정

포맷 후 가장 먼저 부딪히는 사소한 문제입니다. 한/영 키가 안 되고, 영어 키보드가 끼어들고, 날짜가 이상하게 나옵니다. 전부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안에서 5분에 끝납니다.

마지막으로 고친 날

목차
  1. 1 한/영 키가 안 될 때 — 키보드 종류
  2. 2 영어 키보드가 끼어들 때
  3. 3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거나 씹힐 때
  4. 4 일본어·중국어 입력 추가
  5. 5 지역·시간대·날짜 형식
  6. 6 자주 묻는 것

한/영 키가 안 될 때 — 키보드 종류

Windows는 한국어 키보드를 네 가지 "종류"로 나눠 두고, 설치할 때 그중 하나를 정합니다. 실제 키보드와 다른 종류가 잡히면 한/영 키를 눌러도 반응이 없거나 엉뚱한 키로 바뀝니다. 그래서 첫 번째로 볼 곳은 이 설정입니다.

  1.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언어 및 지역

    한국어 옆의 ··· → 언어 옵션 → 키보드의 "Microsoft 입력기" 옆 ··· → 키보드 옵션 → 일반 → "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"으로 들어갑니다.

  2. 종류를 고릅니다

    PC/AT 101키 호환 키보드(종류 1)은 오른쪽 Alt가 한/영, 오른쪽 Ctrl이 한자입니다. 국내 키보드와 노트북 대부분이 여기에 맞습니다 — 한/영 키가 실제로는 오른쪽 Alt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. 종류 2는 Shift+Space가 한/영, Ctrl+Space가 한자. 종류 3은 오른쪽 Ctrl이 한/영, 오른쪽 Alt가 한자. 한글 키보드(103/106키)는 한/영·한자 전용 키가 따로 있는 키보드용입니다.

  3. 재부팅합니다

    이 설정은 재부팅해야 적용됩니다. 바꿨는데 그대로라면 아직 재부팅하지 않은 것입니다.

  4. 그래도 안 되면 종류를 하나씩 바꿔 봅니다

    키보드가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겉으로는 모릅니다. 종류 1 → 3 → 103/106 순으로 바꿔 가며 재부팅해 보면 하나는 맞습니다. 미국 배열(US) 키보드에 한/영 키가 없다면 종류 1로 두고 오른쪽 Alt를 쓰면 됩니다.

영어 키보드가 끼어들 때

작업 표시줄에 "한"과 "ENG"가 번갈아 나오고, Win+Space나 Shift+Alt를 잘못 누르면 영어 키보드로 넘어가 한/영 키 자체가 안 먹는 상태가 됩니다. 한국어 입력기 하나로 한글과 영어를 모두 치는 것이므로 영어 키보드는 필요 없습니다.

  •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언어 및 지역에서 "영어(미국)"이 언어 목록에 있으면 ··· → 제거. 영어 언어 팩 자체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거의 없습니다.
  • 언어 목록에 한국어만 있는데도 ENG가 뜬다면, 한국어 → 언어 옵션 → 키보드에 "미국 - QWERTY"가 추가된 것입니다. 그것을 제거하고 "Microsoft 입력기"만 남깁니다.
  • 외국어 자판이 진짜 필요하다면(일본어·중국어) 아래 절처럼 언어를 추가하되, 영어는 한국어 입력기 안에서 치면 됩니다.

오래된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거나 씹힐 때

일부 오래된 프로그램과 게임에서 마지막 글자가 사라지거나, 한글이 조합되지 않고 자모가 따로 찍히는 일이 있습니다. Windows 10 후반부터 바뀐 새 입력기와 맞지 않아서 그렇습니다. 입력기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면 대부분 해결됩니다.

  1. 이전 버전의 Microsoft 입력기 사용

    한국어 → 언어 옵션 → Microsoft 입력기 → 키보드 옵션 → 호환성 → "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사용"을 켭니다. 재부팅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. 기능 차이는 체감하기 어렵고, 문제가 사라지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.

  2. 게임에서 한/영 전환이 화면을 가릴 때

    게임 중 채팅 창에서 입력기 후보 창이 튀어나오면, 같은 호환성 설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안 되면 그 게임의 채팅 설정에서 IME 관련 옵션을 찾아보세요.

일본어·중국어 입력 추가

언어 추가
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언어 및 지역 → 언어 추가 → 일본어 또는 중국어(간체·번체). 설치 옵션에서 "언어 팩"은 끄고 "기본 입력"만 켜면 화면은 한국어로 유지한 채 입력만 추가됩니다. 이후 Win+Space로 입력 언어를 바꿉니다.
구글 일본어 입력기
일본어를 자주 친다면 Microsoft IME 대신 구글 일본어 입력기가 변환이 낫다는 사람이 많습니다. 설치 후 일본어 → 언어 옵션 → 키보드에서 기본 입력기로 바꿉니다. 이 사이트 목록에 있습니다.
전환 단축키
Win+Space가 기본입니다. 예전 습관대로 Shift+Alt나 Ctrl+Shift로 바꾸려면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입력 → 고급 키보드 설정 → 입력 언어 바로 가기 키에서 정합니다.

지역·시간대·날짜 형식

설치할 때 지역을 미국으로 두고 넘어갔다면 날짜가 월/일/년으로 나오고, 통화가 달러로 잡히며, 일부 스토어 앱이 안 보입니다. 아래 셋을 맞추면 됩니다.

  •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언어 및 지역 → 국가 또는 지역: 대한민국. 지역 형식: 한국어(대한민국). 여기서 날짜·시간·숫자 형식이 정해집니다.
  •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날짜 및 시간: 시간대 자동 설정 켜기, 시간대가 "서울"인지 확인. 시간이 9시간 어긋나면 이 자리입니다.
  • 설정 → 시간 및 언어 → 입력 → 고급 키보드 설정: 기본 입력 방법을 한국어 Microsoft 입력기로. 로그인 화면에서 영어가 먼저 뜨는 것도 여기서 정해집니다.

키보드 자체의 설정

키 반복 속도와 반복 지연은 제어판 → 키보드에 아직 있습니다. 키를 꾹 눌렀을 때 글자가 늦게 반복되면 여기서 빠르게 합니다. Caps Lock을 한/영으로 바꾸는 식의 키 재배치는 PowerToys의 키보드 관리자로 합니다 — 이 사이트 목록에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것

한/영 키를 누르면 메뉴가 열립니다

키보드 종류가 103/106키로 잡혀 있는데 실제 키보드는 오른쪽 Alt 신호를 보내는 경우입니다. 위의 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을 종류 1로 바꾸고 재부팅하세요.

한자 키가 안 됩니다

한/영과 같은 설정입니다. 종류 1이면 오른쪽 Ctrl, 종류 3이면 오른쪽 Alt가 한자입니다. 한자 변환은 글자를 친 뒤 그 키를 누르면 후보가 뜹니다.

로그인 화면에서 비밀번호가 한글로 들어갑니다

고급 키보드 설정에서 기본 입력 방법이 한국어 입력기이고 한글 모드로 시작하는 경우입니다. 로그인 화면에서 한/영 키를 한 번 누르거나, 비밀번호를 영문으로만 쓴다면 PIN 로그인으로 바꾸는 편이 편합니다.

오른쪽 Alt를 다른 용도로 쓰고 싶습니다

종류 3으로 바꾸면 한/영이 오른쪽 Ctrl로 옮겨 가고 오른쪽 Alt가 한자가 됩니다. 둘 다 비우려면 종류 2(Shift+Space)로 두면 됩니다.

입력기 툴바가 화면에 떠 있습니다

Microsoft 입력기 → 키보드 옵션 → 모양에서 IME 도구 모음을 끕니다. 작업 표시줄의 "한" 표시만으로 충분합니다.

설정이 끝났다면 프로그램 차례입니다

구글 일본어 입력기, PowerToys처럼 입력과 키보드에 관련된 도구도 목록에 있습니다. 쓰던 프로그램과 함께 골라 두면 한 번에 설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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